새 블로그로 와 주세요. 18년 동안 써온 이 블로그는 글을 쓰지 않는 상태에서 유지합니다.^^ 이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많은 분들께고맙고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이 블로그는 제가 18년 동안이나 써 온 곳입니다. 저와 저희 가족의 삶과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할 수 있겠지요. 많은 글들이 있으니 아이들을 키우시는 부모님들과 선생님들께 작은 도움이 되실 거라는 생각에.. 살아가는 이야기 2014.10.02
큰 딸의 작품인 에코백 구경하세요~~~~~ 에코백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저희 큰 아이가 직접 만든 광목 에코백을 소개합니다. 런던서 유학 중인데 4월에 와서 20일 정도 한국에 머무를 예정인데 에코백을 만들어 판매할 계획으로 수요조사를 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꼭 사지 않더라도 저희 아이의 솜씨 구경 한번 하셔요.^^ 자세한 .. 살아가는 이야기 2014.03.10
대구알먹방이 4번이나 방송을 했답니다. 오늘 알먹방 다섯 번째 방송을 위한 스텝 회의가 있었어요.^^ 저희 알먹방 많이 들어주세요. http://albang.iblug.com/index.jsp 살아가는 이야기 2014.03.10
패션 블로그를 만드느라 여기에는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18년 정도 다음 블로그에서 글을 썼는데.... 올해에는 네이버에 블로그를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50대를 위한 패션 수다, 라는 부제로 <샘정의 우아한 옷장>이라는 블로그를 만들었어요. http://blog.naver.com/saemjeong/10185839646 제가 왜 패션 블로그를 하고 싶었는 지, 살짝 들어보셔요.^^ 살아가는 이야기 2014.03.10
대구알먹방 첫 방송일, 많이 들어주세요.^^ 오늘이 바로 그 날임돠. 대구 알먹방 첫 방송하는 날. 오늘의 듣기 뽀인트 중 하나는 알 먹 방 꽁 트 입니다.^^ 마누라의 방송을 위해 기꺼이 출연해주신 울서방님의 열연이 돋보이는...그 어떤 상상도 뛰어넘는 발군의 연기실력 뽐내셨거든요. 놓치지 마셔요.ㅋㅋㅋ 저희 부부 대화가 많았.. 살아가는 이야기 2013.11.28
11월 28일 <대구알먹방>을 기대해주세요.^^ 나이를 더 먹기전에 - 이운학 굴러가는 낙엽만 보아도 웃음 보다는 씁쓸한 미소만 입가에 머물고 눈꼬리 밑에는 살아온 날의 흔적만이 주름꽃을 피우고 있다 나이를 더 먹기 전에 한번쯤 해 보고 싶은 것이 소박한 꿈으로 가슴에서 풀꽃처럼 자라고 있다 아주 추하지 않도록 단아하게 한.. 살아가는 이야기 2013.11.26
[동]생[행]복도우미, 동행에 참여한 대학생들을 만나러 간 서울 여행^^ [동]생[행]복도우미, 동행프로젝트에 참여한 교육자원봉사자들을 만나기 위해 떠났던 늦가을 서울여행은 따듯한 추억이 되어 주었다. 드레스코드 <보이는 게 다가 아냐!>로 인해 코트에 목도리까지 칭칭 감고 강단에 올라섰고, 드레스코드를 이야기하며 강연 중에 목도리를 풀고 코.. 살아가는 이야기 2013.11.20
손님 초대는 나와 우리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한 방법이다.^^ 손님 초대는 나와 우리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한 방법이다.^^ 집에 손님이 이틀 묵고 있다니 한 친구가 이런다. "니는 집도...하이고...바빠서 청소도 제대로 못하고 살믄서 무슨 손님...일을 번다 벌어." 또 한 친구는 이런다. "솔직히 서로 번거롭지않아? 그냥 깔끔하게 호텔서 묵으.. 살아가는 이야기 2013.11.08
런던의 예슬양의 중간 성적표^^ 매일 자랑질인지라 찌릿, 째려보는 시선도 적지 않지만 오늘도 꿋꿋하게...^^ 런던의 예슬양이 첫 중간성적표를 받은 소식을 전해왔는데 팔불출 엄마 자랑이 하고 싶어서리...ㅎㅎ 궁금해 할 것 같아 보낸다며 스케치북의 일부와 영어 짧은 엄마를 위해 친절하게 해석까지... <매우 아름.. 살아가는 이야기 2013.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