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이야기

꽃의 말 - 황금찬

착한재벌샘정 2012. 10. 8. 14:24

꽃의 말 - 황금찬

사람아.
입이 꽃처럼 고와라.
그래야 말도
꽃처럼 하리라.
사람아. ///

대여섯살 아이의 고운 입에서
"그 새끼보다 내가 못한게 뭐야"라는, 그것도 흥얼 흥얼 노래로 흘러나온다면 어떠실런지요? 제가 어제 그 모습을 보고
늦은 밤에 오랫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렸습니다. 제목이
<그 새끼 부른 지드래곤군과 양현석씨에게>라는 글입니다.

http://blog.daum.net/rhea84/13728407

꼭 읽어주시고 공감 또는 다른 생각이시거나 함께 생각해보아야할 문제라 생각되면 의견도 주시고 문자,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많은 분들과 공유해 주세요.^^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은 다 같이 키워야하고 그건 우리 어른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아이가 아닌 우리 아이라는 마음으로...

ebs <욕, 뇌를 공격한다>의 내용에 관해 자세히 올려둔 블로그입니다.방송을 보시면 더 좋겠지만 유료인지라 여기를 소개합니다.^^ 긴 글이지만 시간 내어 꼭 읽어보세요.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ainie0222&logNo=130136458387  


 아름다운 우리말 쓰기 캠페인 광고에 관한 글도^^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onginkth&logNo=70147717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