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너무 오랫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주는 제가 연수를 받으로 왔어요.^^
강사님 말씀 잘 듣고 열공하여야겠지요.ㅎㅎ
블로그에 자주 오도록 할게요. 건강하세요.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시어머니와 이별하면서 작은 결혼식, 간소한 장례식에 대한 생각 (0) | 2013.08.16 |
|---|---|
| 스마트폰으로 페이스북할 때 담벼락 글 그룹에 공유하는 방법 (0) | 2013.08.07 |
| 밀양, 우리 모두의 일입니다. 함께 해주세요. (0) | 2013.06.03 |
| 광주에 먹히는 대구 사람을 위한 광주 친구의 자작시^^ (0) | 2013.05.28 |
| 아주 특별했던 2박 3일 가족 여행^^ (0) | 2013.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