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큰 아이에게서 받은 편지는.... 감동이었어요.

착한재벌샘정 2012. 1. 7. 21:42

 자신의 브랜드 이름이 적힌, 직접 만든 엽서에 적은 편지는 제게 감동을 주었답니다. 예슬이의 또 다른 이름이 정민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