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후보를 통해 나를 반성하다 야간학교 선생이다보니 지난번 대선후보토론회를 실시간으로 보지 못했고 수많은 뒷이야기와 패러디 속에도 2차 토론회가 있는 오늘에서야 보게 되었습니다. 이정희후보를 보면서...젊은 날의 저를 보는 듯한 생각이 들었어요.ㅠㅠ <내 말 맞잖아요. 틀린 말하는 거 아닌데 뭐가 문제.. 시와 이야기 2012.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