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의 밤> 캠프에 참여한 정빈이와 남편 고등학교 1학년인 정빈이의 학교에서 어제 11월 10일 토요일 오후 2시반 부터 10시까지(실제로는 11시에 끝났어요.^^) 부녀의 밤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 행사에 관한 이야기를 들은 남편은 꼭 참여하고 싶어했고, 출장이 계획되어 있어 처음부터는 참여하지 못하고 늦게 4시부터라고 참여할 .. 살아가는 이야기 2012.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