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연극<피크를 던져라>를 보았어요. 제가 드디어 트위터를 시작했습니다.^^ 반바지에 대한 두 사람의 의견과 저의 자기주도적인 삶에 관한 글입니다.하하하 사진에 보이시죠? 저의 트위터 아이디는 juice01012입니다. 이영미@juice01012 연극 <피크를 던져라>를 보고 난 뒤 올린 트위터의 글입니다. 밴드 연극이었던지라 공연.. 살아가는 이야기 2012.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