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융호님의 병원비 모금에 참여해주세요. <이 사진은 나로 대표 박광윤씨와 그의 지인들의 아름다운 동참모습입니다.> 페북에 쓴글입니다.^^ '만원의 삥'이 이렇게 이어지나? 금요일 새벽 페북의 다른 분 댓글로 인해 클릭클릭하다 우연히 읽게 된 장애인 차별금지추진연대 사무국장박영희씨의 글. 달콤한 빚쟁이에게 빚을 갚.. 살아가는 이야기 2013.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