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사랑을 위하여 -이태수(자기를 위해 하고 싶다는 대통령은 없나?) 다시 사랑을 위하여 -이태수 모두들 남을 위하여 가슴을 연다고 한다. 목숨을 바쳐서 이웃을 구하고 이 뒤틀린 사회를, 어둠의 나라를 일으켜 새롭게 세운다고 한다. 목에 힘을 주고, 주먹을 불끈 쥐고 소리지른다. 자기 하나는 그저 아무것도 아니라고, 이웃과 사회와 나라를 위하여 일어.. 시와 이야기 2012.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