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날을 만들고 달력의 빨간 날로 만들겠다는 꿈을 꾸는 서동효씨를 만나다 방송일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일이지요. 어, 선생이 아니고 하실지 모르지만 솔직히 선생은 좋아하는 일에는 순위가 좀 밀립니다.ㅎㅎ 하지만 가장 최선을 다 하는 일에는 단연 1순위지요.^^ 1주일에 한 번씩 녹화를 하던 시절을 가끔 떠 올릴 때가 있어요. 제 인생에 참 많이 행복했던 순간.. 살아가는 이야기 2013.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