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새끼 부른 지드래곤군과 양현석씨에게 어제 교보문고 지하에서 휴대폰 충전기를 샀는데 불량이라 오늘 교환을 하러 갔었습니다. 직원이 테스트를 해봐야 한다기에 기다리고 있는데 가게 안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에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지용군의 목소리로 크게 울려 퍼진 노래는 Oh 날 몰라주는 네가 미워 이 기다림이 싫어 .. 살아가는 이야기 2012.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