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정아씨의 꿈을 자랑하고 응원합니다.

착한재벌샘정 2013. 1. 14. 20:40

누군가에게 꿈을 준다는 것은 가슴 뛰고 설레는 일입니다. 제게도 또 하나의 꿈이 생긴 듯이 말입니다.

저로 인해 저의 책으로 인해 꿈이 생겼다는 말을 들었을 때의 감동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지요. 마음이 따듯해직 행복해지지요.

블로그를 통해 만나 메일을 주고 받고 이제는 카톡 문자를 주고 받는 소중한 벗이 된 정아씨.

챕쳐해서 페북과 블로그에 자랑겸 꿈에 대한 압력을 행사하겠다니 흔쾌히 오케이 해준 멋진 그녀. 싸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