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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로 만나요!

착한재벌샘정 2011. 2. 7. 00:48

파일 용량에 맞게 이야기 하려면 쉽지 않겠어요. 겁없이 시작했는데 쉽지가 않네요.^^

저녁 9시쯤 녹음기 다운 받아 녹음하는 방법 알아내기 사작하고 녹음 하고, 용량 때문에 고민하고 자르기 하다가 실패하여 다시 나누어 녹음해보고....

곰녹음기로 했는데 소소한 부분에서 걸려 무지 애를 먹었답니다.

곰녹음기 사용법을 검색하니 자료는 많은데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두고 갭쳐한 것도 많은데 이상하게 제가 다운받은 거랑 다른 부분들이 적지 않은 거예요. 이상해요, 지금 생각해도. 거기다 용량 적게 만드는 법 찾느라 낑낑.

아, 새벽 1시가 다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무지 해보고 싶었던 작업이었거든요. 와우~~~ 어쨌든 신납니다.